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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양정역서 불…중앙선 지연 운행

이경원

입력 : 2013.01.08 09:14|수정 : 2013.01.08 09:47


오늘(8일) 오전 6시45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이패동 양정역 지하 1층 보일러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검은 연기가 역사 5백 제곱미터를 덮어 중앙선 도농역에서 덕소역까지 열차 운행이 35분간 중단됐으며 천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오전 7시20분쯤 꺼져 열차 운행이 재개됐지만 안전점검을 위해 양정역을 정차하지 않고 통과했습니다.

양정역을 정차하는 중앙선 정상운행은 오전 8시10분쯤 재개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