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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이달 내 발사 가능할 듯

이상엽 기자

입력 : 2013.01.08 07:18|수정 : 2013.01.08 07:46


지난해 11월 발사가 무산된 나로호가 이르면 이달 안에 다시 발사될 전망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나로호 3차 발사관리위원회는 다음 주 중 회의를 열어 발사 예정일과 예비기간을 정할 계획입니다.

교과부 관계자는 본국으로 떠난 러시아 연구진들이 이번 주말 휴가가 끝나 대부분 다시 돌아오면 다음주 기술협의회와 발사관리위원회를 차례대로 열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나로호는 현재 결함 부분의 수리와 점검을 마치고 상단 조립을 앞둔 상태며, 다음 주에는 상단과 하단 전체 조립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전체 조립이 끝나고 열흘 정도 뒤인 이달 말 전에는 발사 시도가 이뤄질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