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오늘(7일) 역대 원내대표단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비상대책위원장 선출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원내대표단은 이 자리에서 비대위원장은 경선방식이 아닌 합의 추대가 우선되어야하고, 여의치 않을 경우 박 원내대표가 의견수렴한 내용을 바탕으로 책임지고 추천해야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원내대표단은 또 정치일정과 임시국회 일정을 고려해 새 비대위의 역할과 활동기간을 설정해줄 것을 박 원내대표에게 요청했습니다.
원내 대표단은 비대위의 역할에 대해 총선과 대선 패배에 대한 평가작업과 전당대회 준비 등이어야 하고 임시 전당대회는 정치일정을 고려해 3월 말이나 4월 초가 되야한다는 뜻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