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동북부에 위치한 남수단의 재건 지원 임무를 수행하는 '한빛부대'가 창설됐습니다.
육군은 오늘(7일) 인천시 계양구에 있는 국제평화지원단에서 조정환 육군참모총장이 주관하는 남수단 재건지원단 창설식을 갖습니다.
남수단 재건지원단은 공병부대를 중심으로 의무와 수송, 통신, 경비 임무를 담당하는 병력 등 2백 80여명 규모로 구성됩니다.
남수단은 50년 넘게 내전으로 고통받다 2011년 7월 수단에서 분리 독립했으며, 오랜 내전으로 국토는 황폐화하고 국민은 가난과 질병에 고통받고 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