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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값 안정 위해 600t 풀기로…시중가보다 40% 싸게

박현석 기자

입력 : 2013.01.07 16:41|수정 : 2013.01.07 17:25


최근 폭설과 한파로 배추 도매가격이 급등하고 있어 정부가 공급물량 확대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오늘(7일) "지난해 도입한 상시 비축제를 활용해 대형 마트나 전통시장에 배추를 싸게 공급해 가격을 안정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상시비축제는 농산물 소비량의 일정 수준을 미리 확보해 가격 급등 등 수급 문제가 생기면 시중에 방출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정부는 수급조절용으로 확보한 겨울 배추 8천 톤 가운데 먼저 600 톤을 대형유통업체와 전통시장 등을 통해 싸게 공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