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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보안 적용률 81.6%…7.8%p↑

박진원 기자

입력 : 2013.01.07 12:31|수정 : 2013.01.07 13:38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해 전국 와이파이 접속장치의 보안 적용비율이 81.6%로 지난 2011년보다 7.8%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전국 17개 시·도, 48개 지역에 설치된 와이파이 접속장치 8만2천260대를 조사한 결과 보안을 설정한 비율이 2011년 73.8%에서 2012년 81.6%로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통신사업자가 제공하는 상용 와이파이 접속장치는 보안 적용률이 100%로 2011년과 같았습니다.

가정·기업에서 무선공유기 등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설치한 사설 와이파이 접속장치의 보안 적용률은 2011년 50%에서 2012년 62.9%로 향상됐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전화가 생성하는 와이파이 접속장치의 보안 적용률은 96.3%에서 95.3%로 다소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