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지난 2004년부터 북한에 원조한 식량 천만 톤은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유전자 조작 식량일 것이라고 미국에 본부를 둔 중화권 매체 보쉰이 보도했습니다.
보쉰은 중국 농업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덩샤오핑 전 주석의 딸 덩난의 가족이 북한에 유전자 조작 식량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수십억 달러의 이익을 챙겼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중국에서 받은 식량이 유전자 조작 작물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습니다.
중국 당국은 지난해 2월 자국에서 개발된 유전자 변형 작물의 안정성을 충분히 검증할 수 없다며 상품화를 허용한 바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