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강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남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6일 오후 3시께 경남 산청군 산청읍 정곡리 경호강에서 스쿠버 다이버 양모(37)씨가 실종됐다.
양씨는 동료 3명과 함께 얼어붙은 경호강 수면 아래로 들어갔으나 10여 분이 지나도록 나오지 않아 먼저 나와 기다리던 동료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수색에 나섰으나 얼음 때문에 강바닥이 잘 보이지 않아 양씨를 찾지 못했다.
경찰은 7일 오전 날이 밝는 대로 다시 수색에 나설 예정이다.
(산청=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