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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밤새 수도계량기 동파 70건

정형택 기자

입력 : 2013.01.07 07:32|수정 : 2013.01.07 07:44


한파는 다소 누그러졌지만 서울시내 곳곳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상업본부는 어제(6일) 오후 5시부터 오늘 새벽 5시까지 70건의 수도계량이 동파 사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관 동파 피해 신고는 없었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보다 기온이 올라 동파사고는 줄었지만 추위가 계속되는 만큼 헌 옷과 신문지 등으로 계량기를 감싸 동파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