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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민낯 '난 참 못생겼다' 셀프 디스…알고보니 '볼륨감' 인증?

연예뉴스팀

입력 : 2013.01.06 23:40|수정 : 2013.01.06 23:40


김나영 민낯이 화제다.

김나영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벽까지 언니 오빠랑 수다. 수다. 새벽에 나는 참 못 생겼다. 아침이 되면 예뻐지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김나영 민낯' 사진 속 김나영은 민낯의 편안한 차림의 모습이다. 특히 잡티없는 건강한 피부톤과 볼륨감이 엿보이는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김나영 민낯'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나영 민낯, 알고보니 베이글녀”, “김나영 민낯, 화장했을 때와 차이는 나네”, “김나영 민낯 셀프 디스? 솔직한 모습이 좋다”, “김나영 민낯도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나영 민낯 / 사진 = 김나영 트위터]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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