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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미트 구글 회장 "금주 방북한다" 확정

김영아 기자

입력 : 2013.01.06 13:42|수정 : 2013.01.06 13:55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과 리처드슨 전 미국 뉴멕시코 주지사의 북한 방문 일정이 이번 주로 정해졌습니다.

리처드슨 전 주지사 측은 성명을 통해 10일 베이징 국제공항에서 방북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방북 길에 기자단은 동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방북에는 슈미트 회장과 리처드슨 전 주지사 외에 구글 싱크탱크인 '구글 아이디어'의 재러드 코헌 소장도 동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헌 소장은 지난해 7월 로스앤젤레스에서 탈북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북한의 궁핍, 억압 실태를 전해듣는 콘퍼런스를 열었던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