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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최고' 국립공원은 설악산 국립공원공단

최고운 기자

입력 : 2013.01.06 11:19


우리나라 국립공원 가운데 일반 시민이 가장 좋아하는 곳은 설악산 국립공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전국 7대 도시의 성인남녀 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가운데 318명이 전국 국립공원 20곳 가운데 가장 좋아하는 국립공원으로 설악산을 꼽았습니다.

지리산은 134명, 북한산 81명, 한라산은 74명 등이었습니다.

반면 태안해안과 치악산, 변산반도 등은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방문하고 싶은 국립공원으로는 한려해상 국립공원을 꼽은 응답자가 234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라산이 198명, 다도해상 67명, 지리산 58명 순이었습니다.

국립공원 추가 지정이 적합한 곳으로는 614명이 울릉도와 독도를 들었고, 태백산과 비무장 지대가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