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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비 지출 11년 만에 증액 방침

심우섭 기자

입력 : 2013.01.06 04:43


자민당이 이끄는 일본이 올해 11년 만에 처음 방위비를 증액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번 회계연도에 지난해보다 600억 엔, 우리돈으로 약 7천 200억 원 오른 방위비를 지출할 방침입니다.

일본 정부의 방위비 증액은 중국과 센카쿠 열도를 둘러싼 영토 분쟁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뤄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