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참치 한 마리가 사상 최고액인 1억 5000만 엔, 우리 돈 18억 7000여 만 원에 팔렸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일본 최대의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 어시장 경매에서, 참치 한 마리가 1억 5540만 엔에 거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가격은 작년에 기록한 역대 최고액 5640만 엔의 3배에 육박합니다.
이 참치의 무게는 222kg으로 kg당 70만 엔, 우리 돈 844만 원에 거래된 것인데 쓰키지시장에 본점을 둔 초밥 체인점이 사들였습니다.
최근 고급 참치가 아시아 지역에서 크게 인기를 끌면서 일본의 고급 초밥집이나 초밥 체인점 사이에서 구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