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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서방파' 두목 김태촌 씨 사망

한정원 기자

입력 : 2013.01.05 01:08|수정 : 2013.01.05 01:16


1970, 80년대 폭력조직을 평정했던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씨가 오늘(5일) 새벽 0시40분쯤 서울대병원에서 숨졌습니다.

향년 64세로 김씨는 지난해 3월부터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김씨는 1975년 전남 광주 폭력조직인 서방파 행동대장을 시작으로 1977년 활동무대를 서울로 옮기는 과정에서 여러 폭력조직들을 제압해 세력을 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