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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우진이 정글 집을 짓다가 손을 다쳤다.
4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에서는 무인도에서 집을 짓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우진은 정글 집을 짓기 위해 주위에 있는 대나무를 다듬기 시작했다. 하지만 대나무의 날카로운 부분에 손을 베이고 만 것. 노우진은 손이 찢어져 치료를 위해 베이스캠프로 향했다.
박정철은 노우진이 걱정됐는지 정글 집을 짓는데 집중하지 못했고 결국 노우진을 찾아갔다.
노우진은 바늘로 꿰매야할 정도로 상처가 깊었고 박정철은 안쓰러운 마음에 노우진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조성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