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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전작권 전환 이후 연합지휘구조 논의 착수

이종훈 기자

입력 : 2013.01.04 15:15


한미 군 당국이 전시작전권 전환과 한미 연합사령부 해체 이후 연합 지휘구조를 논의하기 위해 `미래지휘구조 연합실무단'을 구성했습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한미가 전작권 전환 이후의 미래 지휘구조를 검토해왔고 이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연합실무단을 지난달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실무단의 우리측 대표는 합동참모본부 신연합방위추진단장인 박찬주 육군 소장이, 미측 대표는 주한미군사령부 기획참모부장인 마이클 레그너 해병 소장이 각각 맡았습니다.

김 대변인은 "3월까지 실무협의를 우선 진행하고 4월 한미 합참의장간 협의를 거쳐 오는 10월 양국 국방장관이 미래지휘구조를 합의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