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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5도 한파에 서울 수도계량기 동파 152건

이홍갑 기자

입력 : 2013.01.04 09:56


영하 15도를 넘나드는 한파로 밤사이 서울시내 곳곳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3일) 오후 5시부터 오늘 오전 5시까지 152건의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권역별로는 북부 지역, 도봉구와 강북구 등이 2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은평과 서대문 등 서부지역 25건, 동대문, 성동 등 동부지역 18건의 순이었습니다.

수도관 동파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헌 옷과 신문지 등으로 계량기를 감싸 동파 피해를 예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