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인천 지역은 4일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졌다.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0분 현재 인천 영하 13.2도, 강화 영하 16.9도, 백령 7.2도 등을 기록했다.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인천지역의 체감온도는 영하 18.4도까지 떨어졌다.
기상대는 이날 인천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3도를 기록했으며 낮 최고기온도 영하 3도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날 아침 최저기온은 인천 영하 9도, 강화 영하 12도, 백령 영하 5도로 기상대는 예상했다.
기상대는 이번주 주말께부터 기온이 다소 상승해 영하 5도 안팎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