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에 한파경보가 발효 중인 경기북부 지역에는 4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졌다.
문산·동두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아침 최저기온은 가평 영하 25.5도, 연천 영하 23.2도, 포천 영하 22.5도.
양주 영하 22.0도, 파주 영하 21.9도, 고양 영하 19.9도, 의정부 영하 19.8도, 동두천 영하 19.2도, 남양주 영하 18.9도, 구리 영하 18.0도 등을 기록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3일과 비슷한 수준이다.
낮 최고기온도 영하 5도 안팎에 머무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대는 내다봤다.
그러나 오후부터 서서히 기온이 상승, 5일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의정부=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