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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영하 15.2도…광주·전남에도 동장군 기승

입력 : 2013.01.04 07:13


광주와 전남 6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이 영하 15.2도로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영광 영하 13.3도, 화순 영하 12.3도, 담양 영하 12.2도, 나주 영하 11.9도, 구례 영하 10.2도, 광주 영하 9.7도 등 다른 지역들도 대부분 영하 10도 안팎을 기록했다.

전날 대설경보가 발효됐다가 해제된 대흑산도 홍도에는 15.3cm의 많은 눈이 내렸으며 신안에도 9cm가 내렸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한파특보가 해제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5일까지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점차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광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