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차가 지난해 미국 시장 진출 이후 최고 성과를 냈습니다.
미국내에서 지난해 현대차는 모두 70만3천7대, 기아차는 55만 7천599대를 팔아 한해전보다 각각 8.8%, 14.9%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두 회사 모두 미국 진출 이후 가장 많은 판매실적입니다.
동일본대지진의 여파로 2011년 미국 시장에서 크게 고전했던 도요타는 판매가 무려 27%가 늘어났고 혼다 역시 전년 대비 24% 성장을 이뤄 잃었던 시장을 되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