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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선거운동 의혹' 국정원 직원 4일 재소환
심영구 기자
입력 : 2013.01.04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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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불법 선거운동을 벌인 의혹과 관련해, 민주통합당이 고발한 국정원 직원 김 모 씨가 오늘(4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재소환됩니다.
경찰은 김씨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특정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선거 관련 게시물 94개에, 아이디 16개를 이용해 추천 또는 반대 의사를 표시한 흔적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김씨가 직접 게시글이나 댓글을 작성한 흔적은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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