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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도 맹추위 기승…평남 평성 최저 영하 22도

안정식 기자

입력 : 2013.01.03 19:14


한반도 전역에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평안남도 평성의 최저기온이 영하 22도까지 떨어지는 등 북한 주요지역의 기온도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오늘 아침 제일 낮은 기온은 평성 영하 21.9도, 신의주 영하 21.3도, 사리원 영하 19.6도였다"며 "당일 최저기온으로는 기상관측 이래 가장 낮았다"고 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지난달 26일에도 당일 아침 최저기온이 사리원 영하 19도, 함흥 영하 20도로 "기상관측 이래 가장 낮았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