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해 3억여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36살 김 모 씨 등 3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7일 새벽 4시쯤 경기도 수원 권선구의 한 금은방에 드라이버로 문을 열고 침입해, 다이아몬드 반지와 황금 열쇠 등 귀금속 3억 7천여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범행 며칠 전 현장을 미리 답사해 건물 구조 등을 파악한 뒤, 고가의 귀금속만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