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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서울 지역 외고 신입생 대폭 감축

김요한 기자

입력 : 2013.01.0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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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외국어고등학교의 신입생 선발 인원이 대폭 줄어듭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015학년부터 서울지역 6개 외고의 규모를 학년당 10학급, 학급당 학생 수 25명으로 감축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서울외고와 이화외고를 제외한 6개 외고의 학급당 평균 학생 수는 약 33명입니다.

이 같은 방침은 지난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외고 등 특목고가 설립 취지에 맞게 학생을 선발토록 하겠다며 발표한 고교 체제 개편안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