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거래일인 현지시간 2일 국제유가가 미국의 재정절벽 협상 타결로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보다 1.30달러 오른 배럴당 93.12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25달러 상승한 배럴당 112.36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 하원은 어제 재정절벽 타개 방안을 통과시켜 미국 경제가 최대 위협 요소였던 재정절벽 위험에서 일단 벗어나면서 미국의 제조업 경기도 위축세에서 확장세로 돌아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