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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 견인차, 차량 4대 연쇄 충돌…3명 다쳐

입력 : 2013.01.02 17:45


2일 오후 3시 10분께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 영운사거리에서 견인차(운전자 박모·23)와 아반떼 승용차(운전자 최모·36)가 충돌했다.

사고 직후 견인차가 맞은 편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 3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아반떼에 타고 있던 김모(30·여)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견인차 운전자 박씨가 신호를 위반,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