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음식을 충분히 먹고도 배고픔을 느껴서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만성적인 스트레스 때문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대학 연구팀이 비만 여성 600명을 대상으로 만성 스트레스와 식습관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스트레스 지수와 원인을 조사한 뒤, 이들의 식습관과 비교·분석 했는데요.
그 결과 스트레스가 심한 여성일수록 고지방·고열량의 음식을 즐겨 먹고, 배고픔을 참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식사를 거르는 것과 같은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선호해 몸무게가 다시 느는 악순환 반복했는데요.
이에 연구팀은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겪는 경우 정서적인 허전함을 느껴 무의식적으로 음식을 찾는 경향이 있다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관리가 우선 되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SBS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