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주거안정을 위해 정부가 연초 대학생 전세임대 공급을 재개합니다.
국토해양부는 2013학년도 신학기에 앞서 대학생 전세임대 3천 가구 정도를 공급하기로 하고 이달 중으로 입주 대상자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대학생 전세임대주택은 사업 시행자인 LH가 학교 인근의 다가구·다세대 주택을 임차해 대학생에게 월세 10만원대에서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주택을 말합니다.
국토부는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 대비해 기초수급자·한부모 가정, 아동복지시설 퇴소자 등에게 1순위 자격을 부여할 방침입니다.
국토부는 공급 물량과 계획을 최종 확정한 뒤 이달 중 올해 3월 입학예정자를 대상으로 모집공고를 낼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