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 MTV 공장 건설이 올해 상반기에는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시화호 북측 간척지에 조성하고 있는 시화 MTV에 올해 상반기 20개 업체가 공장 건설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시화MTV는 2010년 하반기부터 산업용지 분양이 시작해 지난해 말까지 전체의 76%인 178만㎡가 총 242개 업체에 분양됐습니다.
국토부는 올해 상반기에는 첨단기계, 정보기술, 신소재, 벤처·연구기업 등 20개사가 착공해 본격적인 공장 건설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