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8시 50분께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개신오거리 고가도로 편도 2차로에서 주행하던 코란도 승용차(운전자 강 모·34)와 마주 오던 K5 승용차(운전자 김 모·35)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K5 운전자 김씨와 이 차에 타고 있던 김씨의 부인 등 가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강씨는 혈중 알코올농도 0.062%의 상태로 코란도 승용차를 몰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빙판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