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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을 포함한 곳곳에서 눈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오늘(2일) 새벽까지는 중부와 호남, 경북내륙 일부지방에 다소 많은 눈이 내리겠는데요.
예상 적설량은 충청 이남 해안에 최고 8cm로 가장 많겠고, 그 밖에 충청과 호남, 강원산간에도 최고 5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눈이 내린 뒤에는 맹추위가 또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에는 올 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까지 내려졌는데요.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14도로 어제보다 훨씬 춥겠고요.
내일은 영하 16도로 추위가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오늘 내리는 눈은 새벽부터 점차 그치겠지만 충청 이남 해안에는 가끔 눈이 더 내리겠고요.
남해안과 제주에는 옅은 황사가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서울과 춘천이 영하 14도로 매우 춥겠고 낮 기온은 서울과 춘천이 영하 9도, 대구 영하 1도, 전주 영하 2도 등으로 한낮에도 춥겠습니다.
당분간은 맹추위가 이어지겠고요, 내일은 호남과 제주에 눈 소식이 있습니다.
(김다은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