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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 반기문 총장 등과 신년 전화 인사

남승모 기자

입력 : 2013.01.01 13:37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1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전화통화를 갖고 신년인사를 나눴습니다.

이 대통령은 인류를 위한 반 총장의 활동으로 대한민국의 국격이 많이 높아졌다며 세계 어려운 나라에 희망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대통령 임기 중에 한국이 선진대국으로 가는 큰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를 위해 계속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새해 첫날에도 근무 중인 해경 함장과 해병대 여단장 해외 한전 관계자 등에게 전화를 걸어 격려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국립현충원 참배 뒤 청와대에서 수행원들과 떡국으로 조찬을 함께하며 새해에도 새로운 정부가 성공적으로 출발하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