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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빙판길에 미끄러져 도랑에 빠져…3명 경상
이혜미 기자
입력 : 2012.12.31 03:56
어젯밤(30일) 10시쯤 서울 평창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랑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기사 51살 유 모 씨와 승객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택시기사가 후진을 하다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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