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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서 승용차 전신주 들이받아…1명 사망·2명 부상

이혜미 기자

입력 : 2012.12.31 00:14


어제(30일) 오후 6시 40분쯤 강원 횡성군 서원면 지방도로에서 51살 손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 옆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47살 이 모 씨가 숨지고 운전자 손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