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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참수리상'에 조풍현 경정·강기찬 경위

이혜미 기자

입력 : 2012.12.30 14:18


경찰청은 참수리상 제3, 4호 수상자로 서울경찰청 정보통신계장 조풍현 경정과 국제범죄수사대 강기찬 경위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참수리상은 탁월한 업무 성과로 경찰 발전에 기여한 경찰관을 표창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제정한 상입니다.

조 경정은 무전기의 무선 이어폰을 개발하고 112 지령 문자발송 제도를 도입하는 등 경찰 통신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강 경위는 올 한 해 5명의 팀원과 함께 외사사범 4백19명을 검거해 전국 외사수사팀 가운데 검거실적 1위를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