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김포한강신도시 택지개발사업 1단계와 대전 도안신도시 택지개발사업 2단계 구역이 내일(31일) 준공된다고 밝혔습니다.
김포한강신도시는 지난 2006년 개발이 시작돼 이번에 1단계로 전체 면적의 33%인 358만3천㎡가 준공합니다.
공원·녹지·공동주택용지가 포함된 나머지 2단계 구역은 내년 말 준공합니다.
모두 5만6천여 가구의 주택이 들어서며 지난해 6월 첫 입주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75%인 1만9천85가구가 입주했습니다.
이번에 준공하는 대전 도안신도시 2단계는 68만6천㎡ 규모로 전체 면적의 11%에 해당합니다.
대전 도안신도시는 주택 2만4천여 가구가 들어서며 2010년 8월 입주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1만2천344가구가 입주했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김포한강·도안신도시 준공으로 아파트 입주가 촉진되면서 인근 지역 전월세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