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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의 심야버스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해 치료를 받아오다 숨진 여대생을 추모하는 평화시위가 인도 전역에서 열렸습니다.
수도 뉴델리를 비롯해 첸나이와 뭄바이 등 전국 대도시마다 정부가 여성에 대한 범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을 요구하는 평화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만모한 싱 총리는 성명서를 내고 여성들이 보다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개조하기 위해 모든 계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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