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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 양계장 화재…닭 5천마리 폐사

권지윤 기자

입력 : 2012.12.30 03:18


어제(29일) 저녁 7시쯤 충남 부여군 교원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두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양계장 두 개 동 1650제곱미터가 타면서 닭 5천여 마리가 폐사했고, 소방서 추산 4천 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화재 당시 양계장 안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