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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제품 18억 원어치 훔친 전직 대표 등 7명 입건

유병수 기자

입력 : 2012.12.29 13:51


부산 사상경찰서는 자신이 전문경영인으로 근무하던 회사에 침입해 18억 원 상당의 신발을 훔친 혐의로 55살 이모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 등은 부산 사상구 모 신발회사에 대표로 근무하던 중 부실경영을 이유로 해임된 뒤 직원 등과 함께 이 회사의 기능성 신발 1만2천여 켤레 시가 18억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