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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12.29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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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를 따져보니까 오늘 이 시간이 올해 마지막 나이트라인이군요.
조금은 더 깨어있고, 조금은 더 격조 있는 뉴스를 전해드리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만,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리면서, 새해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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