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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폭설로 152개 학교 휴업·등교시간 조정

입력 : 2012.12.28 10:27|수정 : 2012.12.28 14:49


울산에서는 28일 내린 폭설로 158개 학교가 휴업이나 등교시간 조정, 단축수업 등의 조처를 했다.

울산시교육청은 관내 전체 232개 초·중·고교 중 이날 휴업한 학교는 33개교, 등교시간을 1∼2시간씩 늦춘 학교는 81개교, 단축수업을 한 학교는 38개교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휴업한 학교는 삼동초, 삼정초, 매곡초 등 눈 때문에 대중교통이 제대로 운행되지 않은 시외곽이 대부분이었다.

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6시30분 일선 학교에 교장 재량으로 휴업하거나 등교시간을 조정하도록 권고했다.

(울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