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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7일)은 수원시가 노면전차 도입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수원시가 친환경교통수단인 노면전차, Tram을 2017년 1월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면전차는 전기를 동력으로 지상 궤도를 따라 운행하는데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친환경 교통 수단으로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노면전차 노선은 수원역에서 화성행궁, 장안문,수원야구장까지 6㎞구간이며, 모두 1677억 원이 투입되고 60%는 국비로, 나머지는 도비와 시비로 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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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화장의 화장로 운영시간이 내년 1월 1일부터 연장됩니다.
수원시는 최근 화장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그동안 오전7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시간 주기로 5차례 운영되던 화장로를 오후 6시까지 1시간 주기로 10차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수원시는 화장로 운영시간과 횟수가 늘어나면 유족들의 대기시간이 줄고 혼잡이 완화되는 등 고객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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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홀로 사는 노인을 체계적으로 돌보기 위해 이른바 '독거노인 수호천사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내년 초 전수조사를 통해 독거노인들의 주거상황과 건강·취업·복지욕구 등을 파악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업을 총괄하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경기도와 31개 시·군에 설치하고 센터마다 전문인력 3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경기지역 독거노인은 2010년 21만 7천여 명에서 올해 24만 4천여 명으로 2년 만에 12%나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