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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외화 밀반출 혐의 노정연씨 징역6월 구형

한상우 기자

입력 : 2012.12.2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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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밀반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 씨에게 검찰이 징역 6월을 구형했습니다.

노정연 씨는 지난 2008년 말 미국 뉴저지에 있는 아파트 매입 대금으로 현금 13억 원을 불법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23일로 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