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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원산지표시 위반 적발 180% 증가

정명원

입력 : 2012.12.26 16:14


관세청은 올해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단속한 결과 지난달까지 629개 업체에서 총 8천 380억원 어치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업체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슷하지만 위반 금액은 180% 늘었습니다 위반 금액은 2008년 317억원, 2009년 950억원, 2010년 983억원, 2011년 5천4억원 등으로 올해 적발금액이 지금껏 가장 많았습니다.

적발금액을 유형별로 보면 원산지 표시방법 위반 47%, 미표시 22%, 오인표시 22%, 허위표시 8% 순이었습니다.

적발품목은 공산품이 94%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나머지 6%는 농수산물이었습니다.

위반물품의 실제 원산지는 중국이 가장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