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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모범납세자 대출 이자 낮아진다

정연 기자

입력 : 2012.12.26 12:28

[경제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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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모범납세자는 금융기관 신용등급이 올라가 대출이자가 낮아집니다.

국세청이 모범납세자 명단을 전국은행연합회를 통해 금융기관에 제공하면 금융기관이 적용하는 방식으로 명단 제공은 당사자가 동의해야 합니다.

이 혜택은 지난 3월 납세자의 날에 세무서장 이상 표창을 받은 모범납세자 1천 500여 명부터 적용됩니다.

신용등급이 1단계 오르면 시중은행은 은행별 차이가 있지만 대출금리가 연 0.5~0.7% 줄고 신용대출 한도는 4천만 원 정도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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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일부터 스마트폰으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국세청 모바일 통합앱을 다운로드하고 'e세로 모바일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 또는 보안카드로 로그인하면 됩니다.

소규모 사업자들도 고객이 요구하면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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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4명 가운데 1명은 60세를 넘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8월 기준으로 60세 이상 자영업자는 143만 8천 명으로 1년 전보다 5.5% 늘었습니다.

베이비부머 대부분이 50세를 넘긴데다 고령화 영향으로 자영업자 연령대도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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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 가구주의 소비성향이 외환위기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소비성향은 한 가구가 벌어들인 소득 가운데 어느 정도를 소비에 쓰는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가계 부채 부담이 커지고 특히 자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부동산 가격이 떨어진 영향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