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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서울시의장 "정책보좌관 도입 계속 추진"

이호건 기자

입력 : 2012.12.26 10:03


서울시의회 김명수 의장이 내년에 정책보좌관제를 도입하고 인사권 독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오늘 신년사를 통해 "서울시의회는 그동안 지방의회의 숙원사업이었던 정책보좌관제의 도입과 인사권 독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은 또 최근 통과된 내년도 서울시 예산을 '복지 집중형'이라고 설명하고 시민의 시정참여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의장은 "23조5천억원 규모의 예산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정책에 더 많이 쓰이게 될 것이며, 주민들께서 아이디어를 직접 내고 만든 사업정책도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