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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 아파트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한세현 기자

입력 : 2012.12.25 11:15|수정 : 2012.12.25 15:00


오늘(25일) 아침 7시쯤 대구시 수성구 수성동의 한 아파트 앞길에서 48살 박 모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박 씨가 뛰어내린 것으로 추정되는 아파트 15층 복도에선 담배꽁초가 여러 개 발견됐고, 창문은 열려 있었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스스로 몸을 던져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