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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도 '소포장'이 대세…10kg 매출 20kg 역전

박상진 기자

입력 : 2012.12.25 10:23


1인 가구 증가와 소비감소로 소포장 쌀 판매가 증가했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까지 올해 쌀 매출을 분석한 결과 그동안 가장 많이 팔렸던 20㎏짜리의 매출을 10㎏짜리가 처음으로 역전했습니다.

올해 20㎏ 제품은 162만 포가 팔려 지난해보다 20% 준 반면, 10㎏ 제품은 7.6% 늘어난 170만 포가 판매됐습니다.

전체 쌀 매출에서 10kg 이하 소포장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2010년 전체의 21.2%에서 올해 32.1%로 증가했습니다.

업계는 1~2인 가구를 비롯한 소인가구가 급증한데다 빵으로 아침을 대신하는 가정이 늘어 쌀 소비가 둔화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